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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관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2024년 수출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해외진출 종합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산업진흥원) (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8일 용인특례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용인시산업진흥원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수출활성화 지원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해외진출 종합지원사업 ▲맞춤형 해외시장개척 지원 사업 ▲수출역량 강화교육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 ▲Y-Trade 수출상담회 등 진흥원이 올해 운영하는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소개 및 사업과 관련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출을 진행 중이거나 수출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석하였다. 뿐만 아니라 KOTRA 해외진출상담센터의 사업 담당자를 초청하여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를 비롯한 KOTRA의 수출지원서비스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하는 등 기업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이번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용인 기업의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용인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판로개척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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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4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 ’수립용인특례시가 지원한 동남아(태국) 해외시장개척단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용인시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수출기업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진행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의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디지털무역 지원체계 조성 ▲수출형 일자리사업 ▲수출직결형 해외마케팅 지원등 3대 추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시는 디지털무역 지원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용인시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를 운영한다. 올해 개소할 예정인 센터는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의 디지털마케팅과 온라인 무역상담, 무역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수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기업들로부터 호평받았던 ‘수출 인턴’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지역 내 대학에서 무역실무 교육을 받는 대학생을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전시회에 파견하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국내를 넘어 해외전시회에도 파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은퇴한 무역 업무 전문가를 활용하는 ‘수출 멘토링 지원’과 통역과 번역을 돕는 ‘시민 통‧번역 서포터즈’도 올해 확대한다. 수출직결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도 강화된다. 시는 해외바이어를 용인특례시로 초청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수출 상담을 연결하는 ‘Y-Trade 수출상담회’를 세미나와 제품전시회를 융합한 행사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 분쟁과 기후변화로 인해 부담을 겪고 있는 기업의 글로벌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류비 지원사업을 새로 편성한다. 올해 15곳의 기업이 물류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전시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미용 전시회,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도 단체관을 운영하고, 동유럽과 일본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수출기업의 활동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용인특례시는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수출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해외전시회와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지역 내 기업의 수출 실적을 높인 성과를 거뒀다”며 “국비와 도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신성장동력을 가진 미래산업의 유망품목에 대한 수출을 지원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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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5개 농식품기업, 이달 도쿄국제식품박람회서 15억원 수출계약용인특례시 농식품기업 관계자들이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용인시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목이버섯 피클, 벌꿀 스틱 등 용인의 참신한 농산물 가공품이 일본에서도 통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지난 7~10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3)’에 관내 5개 농식품기업이 참가해 약 15억원(1억5300만엔)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선 관내 농가가 쌀이나 버섯, 꿀 등 농산물에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한 20여종의 가공품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며 58건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다온(대표 박태광)의 삼꿀삼꿀, 산양산삼스틱을 비롯해 새암농장(대표 오호영)의 목이버섯피클와사비, 버섯뮤즐리 7종과 미미쌀농(대표 이현미)의 미미한끼, 미미한봉, 참드림쌀을 선보였다. 또 하늘소리(대표 최문정)의 허니플러스, 벌꿀스틱 6종과 흑색건강(대표 정진욱)의 흑염소진액, 엉겅퀴진액, 쇠무릎진액도 포함됐다. FOODEX JAPAN은 매년 8만명 이상의 식품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일본 도쿄, 독일 쾰른, 프랑스 파리) 중 하나로 아시아에선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수출지원사업에 선정돼 통합한국관에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부스 2면을 마련, 통역사와 운송 통관비를 지원하는 등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뒷받침했다. 시 관계자는 “원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위축된 농가가 새로운 시장을 찾도록 돕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현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세계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산업 발전 및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 약 70여 종의 가공식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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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수출지원사업 수혜기업 대상 간담회 및 현황점검 회의 개최수출지원사업 수혜기업 간담회. 사진 : 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윤석, 이하 진흥원)은 8월 26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라운지에서 용인시 관내 수출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수혜기업 간담회 및 지원사업 수행 현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수출지원사업 수혜기업 대상 간담회 및 지원사업 수행현황 점검을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는 △진흥원 수출지원사업 안내 △참여기업 및 우수사례 소개 △수출지원사업 관련 의견수렴 △수출기업 네트워크 구축 관련 의견 교환 △수출 진행 시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진흥원 임직원들과 수혜기업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용인시 수출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진흥원 관계자는“이번 회의를 통해 용인시 관내 수출기업들의 지원사업 참여 우수사례와 수출지원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경청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성화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올해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진출 종합지원사업(해외물류비 및 지사화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총 25개 기업이 지원사업에 참가하여, 8월까지 33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였으며, 4개 국가(콜롬비아, 파키스탄, 미얀마, 베트남)에서 현지 지사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사업이 종료되는 연말에는 진출국가의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용인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수출역량 강화교육, 용인시 수출기업 정보 자료집 제작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031-323-469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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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업무협약 체결용인시산업진흥원·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사진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윤석, 이하 진흥원)은 5월 30일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회장 이원해, 이하 연합회)와 용인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및 FTA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은 용인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석 원장과 이원해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진흥원과 연합회는 용인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용인 관내 중소기업의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 및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속 지원 △FTA 관련 사업 공동 홍보 및 기획 추진 △용인지역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지원 등에 긴밀하게 협력기로 했다. 특히, 해외마케팅, 설명회, 교육 및 컨설팅서비스 등에 대한 협력 수요가 발생할 경우, 공동 홍보 및 기획 추진 등을 통해 용인 관내 중소기업들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는 등 수출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하였다. 김윤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무역 환경에 대응하여 용인 중소기업의 FTA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며,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원해 회장은 “용인시에는 많은 수출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추후 반도체클러스터가 예정되어 있어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용인 기업들의 FTA 활용률 제고뿐만 아니라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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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재단, KTNET과 4차 산업기술 활용한 맞춤형 수출지원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은 국가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이사 한진현)과 2월13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융․복합 마케팅과 수출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날 협약으로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성남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책적 협력을 통해 수출여건을 조성하게 되며, KTNET은 전자상거래무역플랫폼 운영과 해외수출 등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남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수출입 프로세스 지원과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수출지원, 4차 산업기술 및 ICT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융․복합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 특히 성남산업진흥재단은 관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디지털무역은 물론 AI기반의 챗봇, 블록체인, 빅 데이터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수출지원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디지털 전자상거래 무역의 노하우가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수출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민간과 공공 등 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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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본격 추진(경남=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경남도는 15일, 올해 세계적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우려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회복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유망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전략적 해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조선해양플랜트, 항공, 항노화바이오 산업 등 경남미래 50년 전략산업과 연계한 사절단 및 박람회 참여를 지난해 6회에서 8회가 늘어난 14회로 마케팅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있어 경남 미래 50년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중소기업의 맞춤형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위해 추진하는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오는 3월 북미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캐나다, 미국)을 시작으로 5월 동남아 종합무역사절단(베트남, 말레이시아), 8월 바쿠 조선해양기자재 무역사절단(아제르바이잔) 등 13회에 걸쳐 120여개 기업을 파견 할 예정이며, 참여 기업의 현지 바이어 발굴비와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또, 도내 중소기업의 홍보와 바이어 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유망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도 기계, 조선해양, 항노화, 농수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중 이루어진다. 1월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4월 동경 한국상품전시전 등 연간 23회에 걸쳐 140여개 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에 대해서는 부스 임차료 전액, 편도항공료(1사1인) 등을 지원한다.더불어, 해외 구매단과 바이어를 초청하여 도내 업체의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출상담회와 국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이 가능한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도 5회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 수출역량 강화를 위하여 수출보험료 지원과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지원, 무역인력 양성, 해외지사화(수출지원 도우미) 사업 등 12개 사업에 대해서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마케팅 참가업체 사후관리 사업을 비롯하여 단계별 맞춤형 전략마케팅과 온라인 타깃마케팅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수출지원사업 협력기관도 지난해 8개 기관에서 올해는 10개 기관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사업과 협력기관의 다변화를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관련기관과 시군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지원 시책 통합 안내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 373개 업체가 참여하여 6억 9천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김신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수출과 내수 부진으로 인한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불가피한 만큼 해외 시장을 포기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은 해당 사이트에 가입(무료)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13일 진주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창원 경남테크노파크와 24일 김해 중소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경남무역, 경남테크노파크, 부산 KOTRA 지원단 등이 시행하는 2017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